2015.11.09 14:48
네에 언니 맞아요
요양병원에서라도 오래오래 계셔주셨으면 좋겠네요
이해가 돼요 언니..
초롱이도 엄마 생각을 하면 기운이 없어져요
짠~~하고
며칠전에 사골 항개 보내드렸더니...
글케 미안해 하시고.....
에고..죄송해라..
암튼
언니 멋진 가을 만끽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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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언니 맞아요
요양병원에서라도 오래오래 계셔주셨으면 좋겠네요
이해가 돼요 언니..
초롱이도 엄마 생각을 하면 기운이 없어져요
짠~~하고
며칠전에 사골 항개 보내드렸더니...
글케 미안해 하시고.....
에고..죄송해라..
암튼
언니 멋진 가을 만끽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