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5 18:43
어제는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날이였습니다.
울 감독오빠 내외분이랑
옆집 언니 내외분이랑
맛있는 저녁식사를 나누며
쪼로케 맥주도 한잔~~꿀~꺽 마시고
2차엔 ㅎ
아담하고 이쁜 찻집에서 따끈하고
맛있는 차도 한잔!
넘 즐거웠습니다.^^
울 머찐그대가 넘 멋지죠?
푸~하하하
피에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이 탄생한 해 부터 ㅎ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상이 차려졌었는데..........
암튼
울 고우신 님들!
저녁식사 맛나게 드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