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5 01:57
초롱님 가져다 놓은 모과 제가 얼른 가져가서 모과차 만들어야 겠어요.
초롱님 요새 많이 바쁘신가봐요.
어머님은 좀 어떠 신지요.
장고님 뮤직 비디오 너무 멋있어요.
아직도 마음은 청춘이신것 같아요.
하늘은 높고 바람은 약간 차네요.
오늘도 이것에 오시는 모든님들 더 많이 감사하시고 행복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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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 가져다 놓은 모과 제가 얼른 가져가서 모과차 만들어야 겠어요.
초롱님 요새 많이 바쁘신가봐요.
어머님은 좀 어떠 신지요.
장고님 뮤직 비디오 너무 멋있어요.
아직도 마음은 청춘이신것 같아요.
하늘은 높고 바람은 약간 차네요.
오늘도 이것에 오시는 모든님들 더 많이 감사하시고 행복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