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6 15:23
이만 때가 되면 무담시 그러한 마음들곤 하지요.
특별한 이유도 없이 쓸쓸해지고.....
그래서 사람들은 가을을 탄다고 표현을 하지만
또 한 해가 간다는 아쉬움이 바닥에 깔려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아직은 두 달하고도 보름이 더 남았잖아요.
힘냅시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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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때가 되면 무담시 그러한 마음들곤 하지요.
특별한 이유도 없이 쓸쓸해지고.....
그래서 사람들은 가을을 탄다고 표현을 하지만
또 한 해가 간다는 아쉬움이 바닥에 깔려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아직은 두 달하고도 보름이 더 남았잖아요.
힘냅시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