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8 00:56
초롱님 저 풍선 나줄려고 가져온곳 같아서 살짝 가지고 갑니다.
초롱님같이 이쁘게 생겼네요.
몇칠만에 왔더니 반가운 님들이 보이니 기분이 좋아 지네요.
오늘도 이곳에 오시는 모든 님들 행복하세요.
작년에 이맘때 설레이는 마음으로 한국에 가서 돌아 다니며
반가운 님들 뵙고 온것이 생생하네요.
|
초롱님 저 풍선 나줄려고 가져온곳 같아서 살짝 가지고 갑니다.
초롱님같이 이쁘게 생겼네요.
몇칠만에 왔더니 반가운 님들이 보이니 기분이 좋아 지네요.
오늘도 이곳에 오시는 모든 님들 행복하세요.
작년에 이맘때 설레이는 마음으로 한국에 가서 돌아 다니며
반가운 님들 뵙고 온것이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