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1 08:08
저는 보리수님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여명님의 흔적을 만나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오래 비워두었던 의자에 먼지가 수북히 내려 앉아
보기 싫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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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리수님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여명님의 흔적을 만나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오래 비워두었던 의자에 먼지가 수북히 내려 앉아
보기 싫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