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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들을 보니깐 예전에 겨울 정모를 끝내는 날 아침, 눈에 덮힌 감나무를 털었던 생각이 나는군요. 그때의 주동자가 아마도 고운초롱님이었을껄요? ㅎㅎㅎ
이 감들을 보니깐 예전에 겨울 정모를 끝내는 날 아침,
눈에 덮힌 감나무를 털었던 생각이 나는군요.
그때의 주동자가 아마도 고운초롱님이었을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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