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9.02 17:44
9월의 이튿날입니다.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 다고 하지요
그래도
올 가을엔
나이를 먹게 되어도
꽃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또
조금은 넉넉한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새로운 시작
무엇인가 도전을 하고 싶어서
어제는
국악강좌를 ㅎ
오늘은
차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글구
운봉 어느댁에 초대를 받아서 다녀오는 들녁엔
벌써 가을의 향기가 물씬나더군요~~
암튼
올 가을엔 고운님들!
아푸지 마시고 모두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