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되는 處暑가 지나더니만 참으로 반가운 님의 닉네임이 눈에 띄네요. 반가운 마음에 회의시간에 쫓기지만 우선 몇 자 적어봅니다.
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되는 處暑가 지나더니만
참으로 반가운 님의 닉네임이 눈에 띄네요.
반가운 마음에 회의시간에 쫓기지만 우선 몇 자 적어봅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