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31 15:1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저는 김치 고등어찌게랑 가지나물 오이장아찌랑
오곡밥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오늘도 오후가 되면서
넘 덥고 더 힘들다 하네요
당분간 이렇게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라고 하니깐
피로감이 쌓이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