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9 18:48
울 하은언니 어제 오후에 만족하지는 않지만
암튼 단비가 내려줬습니다.^^
언니네 텃밭에 여러가지 채소들을 옮겨놓고
넘 뿌듯하고 행복하지요?
지난번에 여행중에도
고녀석들이 궁금하고 보고싶더군요 ㅎ
오늘은 고추 상추 쑥갓 오이 한줌씩 따서
방금 서울에 동생에게 첨으로 보냈습니다.^^
언니 언제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