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30 16:01
모처럼 기다리고 고대했던 그곳 여름정모에 같이하지 못하는
마음이 섭섭하고 미안하고 죄스럽습니다.
외손자의 병간호도 힘들텐데 준비하시느라 애쓰시는 알베르또님과
사모님의 수고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몸은 참석치 못하나 마음은 그곳에 있음을.........
부디 홈가족 여러분과 참석하신 모든 님들께 즐거움이 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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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기다리고 고대했던 그곳 여름정모에 같이하지 못하는
마음이 섭섭하고 미안하고 죄스럽습니다.
외손자의 병간호도 힘들텐데 준비하시느라 애쓰시는 알베르또님과
사모님의 수고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몸은 참석치 못하나 마음은 그곳에 있음을.........
부디 홈가족 여러분과 참석하신 모든 님들께 즐거움이 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