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4 23:03
김미소님.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김미소님의 닉네임을 대하니 엊그제 님의 흔적들을
만난던 것 같은 기억이 새롭습니다.
우리 홈을 잊지 않으시고 다시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님과 같은 분들을 만나기 위하여 늘 이자리에 이대로 머물고 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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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소님.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김미소님의 닉네임을 대하니 엊그제 님의 흔적들을
만난던 것 같은 기억이 새롭습니다.
우리 홈을 잊지 않으시고 다시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님과 같은 분들을 만나기 위하여 늘 이자리에 이대로 머물고 있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