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8 16:2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여러가지 봄 꽃들이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고
새싹들이 파릇파릇 돋아나며
우리의 옷차림도 많이 가벼워져 따뜻한 봄날이 참 좋습니다.
주말 좋은계획 세우셨는지요?
초롱인 엊그제 셩장 회원님들이랑 함께
관광버쑤로 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고노무 리듬에 막춤을~~~왼 종일ㅎㅎ)
어깨도 아푸고 ㅎ
시방도 눈꺼풀이 자꾸만 아래로 내려가려 합니다. ㅋ
암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시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