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6 16:58
예. 윤동근님. 반갑습니다.
드디어 이 공간에 오셨군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중년의 사랑과 낭만이 있는 공간, 오작교의 홈이
님의 삶에 조그마한 여유로 남겨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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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윤동근님. 반갑습니다.
드디어 이 공간에 오셨군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중년의 사랑과 낭만이 있는 공간, 오작교의 홈이
님의 삶에 조그마한 여유로 남겨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