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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1 04:55
초롱님 이 송편 보니까 장태산 생각이 나네요.
초롱님이 사시고 그 무거운것을 저 줄려고 오작교님이 들고오신
그 맛있는 송편 생각이 나네요.
그것이 사람 냄새인것 같아요.
저 맛있는것 다른 님들 오셔서 드시라고 전 꼭 한개만 먹고 갑니다.
이곳은 78도까지 올라가서 이제는 여름인것 같아요.
항상 건강들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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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 이 송편 보니까 장태산 생각이 나네요.
초롱님이 사시고 그 무거운것을 저 줄려고 오작교님이 들고오신
그 맛있는 송편 생각이 나네요.
그것이 사람 냄새인것 같아요.
저 맛있는것 다른 님들 오셔서 드시라고 전 꼭 한개만 먹고 갑니다.
이곳은 78도까지 올라가서 이제는 여름인것 같아요.
항상 건강들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