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3.14 10:29
노란개나리꽃처럼 밀감이 봄내음을 자극합니다
어제는 온종일내린비가 봄마중하는 봄비였나봅니다
오늘은 그야말로 청명한 봄날입니다
오늘 점심은 친지및가족과함께 점심을하고(제회갑)
오후에는 국회의원후보 선출을위한 당원투표참여하고서
저녁에는 모임에참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과함께 동행하시는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초롱님 늘~변함없는 사랑에 어찌갚아야할지...
그저감사하고 감사할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