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3.05 19:3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새해 달이 가장 크다는 첫 보름달!!
울 모두의 소원을 들어줄 휘영청 둥근달이 떠오르기를 기대를 했었지만...
암튼
달집행사장에서 소원을 빌고 왔습니다.^^
여러가지 나물과 오곡밥 드시고
일년내내 건강 하라는 의미도 있겠지요
ㅎ
원하는 것 몽땅 다 이뤄지도록
소원도 빌어보며
움츠렸던 어깨를 쫘악 펴시고 봄마중 가봅시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