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4 19:2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새봄을 시샘을 한거 같아요
쌩쌩 바람이 넘 차고 얼마나 추운날씨인지 ..
입장하시는 회원님들 몽땅
볼따귀가 얼얼하고 겨울보다 더 춥다고 하네요
암튼
어여쁜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쪼거
유자차 따끈하게 한잔 나눠드시고
얼었던 몸과 맘을 싸악 녹여바바욤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