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2.22 19:50
맞아요.
제가 엘에이 살 때도 누가 귀띰 안 해주면 가끔은 음력설과 추석을 잊고
지낼 때가 있더라구요.
여기서도 맘에 맞는 친구들과 어디 여행가는 것이 제일 즐겁답니다.
아주 홀가분한 마음에 컴 앞에 앉으니 막 수다를 떨고 싶으네요.
여기서나마 자주 뵈요. 장태산에서 못 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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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제가 엘에이 살 때도 누가 귀띰 안 해주면 가끔은 음력설과 추석을 잊고
지낼 때가 있더라구요.
여기서도 맘에 맞는 친구들과 어디 여행가는 것이 제일 즐겁답니다.
아주 홀가분한 마음에 컴 앞에 앉으니 막 수다를 떨고 싶으네요.
여기서나마 자주 뵈요. 장태산에서 못 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