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2.17 13:4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설날이 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벌써부터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을 떠올리며
맘은 풍선만큼 부풀어 지고 있습니다.ㅎ
명절을 앞두고 몸도맘도 피로가 쌓이지만
셀레임 가득하고 입가엔 미소가 ㅎ
글구
마음의 여유가 보이기 때문에 아름다울 거 같아요~
울 님들께서도 즐거운 맘으로
맛있는 음식 많이 만드시고
가족의 따스한 정과 소중함을 듬뿍 느끼시는 설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암튼
주부가 아프면
그 가정 모두가 무너집니다 ㅎ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님들의 삶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