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2.15 01:21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참으로 대견한 저아이를 당신께서
보호해주시고 힘이 되어 주소서!
당신은혜의 광명안에서 걷게 하소서!
알베르또 아우님!
온가족이 겪어야 했던 힘듬들...
그러나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감사하십시요!
감사하면 감사할일만 생긴다 했습니다.
초저녁부터 자다 조금전 상해에서돌아온
남동생이 용인가는리무진 끊겼다고
이곳 부모님댁으로....
덕분에 잠도깨고
형제님 반가운소식 접합니다.반가운소식 고맙습니다.
오늘 미사중 감사드릴 생각하니~~설레이지요.
남은기간도 감사할 일만 생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