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2.09 18:32
네 여명언니 안뇽?
머찐그대가 운전하고 올라가서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야위고 점점 늙으신 엄마의 모습을 보고..
맘이 안좋고
불편하고 그러네요...
가슴앓이를~~~늙지 말아라!!! 엄마가 요로케 저에게 말해줬어요
휴~~~
암튼 언니 식사 맛나게 하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