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2.09 18:27
오메오메 놀랍습니다 ㅎ
역쉬나 울 쉼표 오라버닌 언제나 체고입니다.^^
엄마 생신이지만 선물도 안 준비해서 올랐갔는데...
울 엄마 팔남매 울들에게 공개적으로 100만원씩 나눠주시고
조카 좋은데 취직기념으로 옷 사입히라고 그집 100만원과
저에게 암도 몰래 100만원을 손에 쥐어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200만원은 비공개로 ㅋㅋㅋ
만나면 반갑고 좋아욤 ~~
암튼
추카해 주시고 이쁜 꽃다발까장 챙겨주시공
넘 감사드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