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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향
    2015.02.06 22:30

    초롱님!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는 몸살기가있어 4시에 퇴근해서 집에들어왔더니 뭔일이 생긴줄알고 깜짝놀라는데...
    오늘은 할수없이 저녁늦게 병원에가서 주사맞고 감기약먹었습니다
    약안먹고 어떻게 버텨볼려고 했는데 어이구~춘기가들고 목도 많이아프고 ...(소리를 많이질러서)
    제가 대신아플테니까 초롱님은  감기걸리지도 가까이도하지마세요

    행복한 불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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