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2.05 19:2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왼종일 잿빛하늘이더니...
오후엔 잠깐동안 솜처럼 하얀 눈이 내려서 정말로 아름웠습니다.
요즈음
경기침체로 넘넘 힘들다 힘들다고 합니다.
언제쯤이나 다들 잘 살아질까욤?
암튼
초롱이가 젤 좋아하는 쪼오거~↑
맛나게 나눠드시고 힘들내시고
까꽁좀 해주시면 올메나 좋을까욤??
글구
추워진 날씨 감기 걸리지 않도록 챙기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