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2.05 19:11
울 다향님!
여친의 남편의 병환땜에 맘이 아푸시구나?
에고..
사람이 살면서 건강하게 살다가 가면 좋으련만...
요즈음 무서운 암들땜에...
스트레스 덜 받고
운동으로 풀고 ~~음식조절하고
소록도 오랫만에 떠올려봅니다.
옛날에 위문공연을 가봤었는데요..
암튼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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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향님!
여친의 남편의 병환땜에 맘이 아푸시구나?
에고..
사람이 살면서 건강하게 살다가 가면 좋으련만...
요즈음 무서운 암들땜에...
스트레스 덜 받고
운동으로 풀고 ~~음식조절하고
소록도 오랫만에 떠올려봅니다.
옛날에 위문공연을 가봤었는데요..
암튼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