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30 14:2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아니 벌써...1월도 낼이면...
에고~~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점심 맛나게 드셨나욤?
따끈한 차 한잔 들고 님들을 떠올려 봅니다.
.......
루디아 언니 모해?
보고싶구
궁금하구
.....
암튼
흐린 오후이지만
맘만은 금방 웃고 또웃는 시간 되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