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6 07:53
고운초롱님.
엊그제 생일선물을 한아름 가져다 주시더니
이렇게 또 축하를 해주셨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이 공간이 더욱 더 편안하고
알찬 공간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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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님.
엊그제 생일선물을 한아름 가져다 주시더니
이렇게 또 축하를 해주셨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이 공간이 더욱 더 편안하고
알찬 공간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