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4 03:48
밖에 나가서 걷고 들어 오니 우리 이쁜 초롱님이 요렇게 이쁜짓을.....
따뜻한 차 한잔의 행복을 느끼게 해 주어서 고마워요.
오늘 걷는데 거리에 목련꽃들이 얼마나 이쁘게 피었는지
꼭 이쁜 초롱님 같았어요.
우리님들 오늘도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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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서 걷고 들어 오니 우리 이쁜 초롱님이 요렇게 이쁜짓을.....
따뜻한 차 한잔의 행복을 느끼게 해 주어서 고마워요.
오늘 걷는데 거리에 목련꽃들이 얼마나 이쁘게 피었는지
꼭 이쁜 초롱님 같았어요.
우리님들 오늘도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