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2 17:45
날씨 넘 춥고..
넘 설렁하고...
쓸쓸하게 느껴져 넘 싫었는데...
이케 따뜻하고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이 다 훈훈해 집니다.ㅎ 정말로 ㅋ
그래서 늘 울 루디아 언닐
어여쁘다고 외치고 있답니당.ㅎ
2박3일 ㅎ
울 딸이랑 아들이랑 또 손녀 손자들이랑 합숙을 했더니..ㅎ
맘의 여유가 항개도 없었지 모예욤 ㅋ
오늘 모두 상경을 했거든요
이제서야 좀 ..
그런데..
또 보고싶어집니다.. 아이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