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6 12:1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가족과 함께 즐겁고~또 주님의 은총이 충만한
성탄절을 보내셨는지요?
어여쁜 초롱이도 서울까장 올라가서
기쁜 성탄을 맞이했습니다 ㅎ
오늘
많이 춥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맘만은 훈훈하게 알죵?
글구
감기랑은 절데루 칭구 만들지 않기예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