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2,837
    오늘 : 20
    어제 : 5
    • Skin Info
    다향
    2014.12.24 21:43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인데...... 그게쉽게 마음데로 안되는게 어떡합니까?

    저는 어제밤 10시가넘어서 선배한테서 폰을받았는데 우리집아파트부근으로 갈테니 술한잔사달라고허드라고요]

    그래 할수없이 거절못하고 선배를만나 술집으로 갔는데.

    부부싸움하고와서는 나한테 화풀이를 하는건지 하도기가막히고 어이가없어서. 살다보니까 별꼴을 다보는데

    술값은 내가부담허고...그래도저는 기분이 나쁘지는 안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그신세를지게될때가 있을지모르니깐요

    좋은영화를 잘선택 하셨네요

    메리크리스마스~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