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4 21:43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인데...... 그게쉽게 마음데로 안되는게 어떡합니까?
저는 어제밤 10시가넘어서 선배한테서 폰을받았는데 우리집아파트부근으로 갈테니 술한잔사달라고허드라고요]
그래 할수없이 거절못하고 선배를만나 술집으로 갔는데.
부부싸움하고와서는 나한테 화풀이를 하는건지 하도기가막히고 어이가없어서. 살다보니까 별꼴을 다보는데
술값은 내가부담허고...그래도저는 기분이 나쁘지는 안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그신세를지게될때가 있을지모르니깐요
좋은영화를 잘선택 하셨네요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