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6 02:02
데보라님 행복해 보이시네요.
그래도 보고 싶을때 보러 갈수 있는 엄마가 곁에 계셔서 부럽네요.
엄마가 조금만 더 건강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이곳은 지금 이주째 하염없이 비가 내리고 있어요.
저희집 뒷곁에 풀들이 너무 행복해 하고 있어요.
덩달아 새들까지 함께 행복해 하네요.
저 밑에 초롱님이 같다 놓은 계란 동동뜬 쌍화차 한잔 마시고
행복해 하면서 오늘 하루를 시작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