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2 18:57
존경하고 사랑하는울 감독오빠
오모낭
내장산 설경이 넘 아름답습니다
감나무에 빨간 감이 대롱대롱 메달려 있고
그 위에 소복히 않아있네요 ㅎ
저 차디차게 얼은 감도 얼마나 맛있을까요?
지난해에 정모때에 운봉에서 정말 맛있었거든요 ㅋ
글구
초롱인 오후에 이쁘게 만든 메주를 세끼꼬아 ㅎ
주렁주렁 메달고
넘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감상도 행복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