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5 01:48
제가 사는곳은 몇칠째 귀한 비가 부슬 부슬 내리더니
다시 날씨가 너무 좋아져서 전형적인 가을을 느끼고 있어요.
항상 홈을 드나 들때마다 이곳에서 만나는 식구들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오늘은 홈에 들어 오자마자 알베르또님의 외손자 소식을 듣고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함께 기도 하시길 원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자꾸 몸도 마음도 움추려질때 홈지기님도 힘내시고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도 힘내시고 행복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