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1.18 18:5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화장하고 따뜻한 날씨에 행복하셨나요?
늦가을 오후에
천사언니랑 기성언니랑 초롱인
첨으로 대봉을 사다가 곳감을 만들고
밤도 깍아 보며 기쁨을 맛봤습니당
구레서 인지??
시방 초롱인 뿌듯한 맘 가득하다 ㅎ
조금 있으면 울 감독오빠랑 기성언니네랑 함께
저녁약속이 있어서 더 그런가 봅니다
암튼
저녁식사 맛나게 드시고
편안한 밤 맞이하세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