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4 14:5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비오는 금요일 시작을 했지만
지금은 쨍하고 둥그렇게 햇님이 웃고있네요
날씨도 포근하고 넘 좋구
오랫만에 출근해서 회원님들을 만나 넘 기쁘고
업무도 즐기며 행복한 오후입니다.^^
잘 지내셨나욤?
초롱이 다시 고운님들 뵙게 되어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ㅎ
암튼
언제나 웃는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