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0 21:56
하루하루가 천금같은 시간들이지요
제어머니도 91세 떠나셨는데
이달마지막주일에 14주기 추모일이 다가오네요
어머니가 떠나니까 친척들도 다멀어지고 초라해지네요
살아생전이 행복함을 나중에 더욱 절실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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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천금같은 시간들이지요
제어머니도 91세 떠나셨는데
이달마지막주일에 14주기 추모일이 다가오네요
어머니가 떠나니까 친척들도 다멀어지고 초라해지네요
살아생전이 행복함을 나중에 더욱 절실하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