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8 19:12
네...루디아님/..
정말 엄마랑 곁에 있어서 너무 좋아요
미국에 떨어져 있을땐 늘 신경이 쓰여서 맨날 동생한테 전화만...
늘 기도하면서 지켜 보는 수밖에 없었지만....
요사힌 너무 좋아요...또 다시 미국에 들어가더라도....
그래도 몇달은 함께 있으니까요...
감사해요...
가을이 이제 겨울한테 밀리려나 봅니다
점점 쌀쌀해 오네요....
요사히 날씨 감기 걸리기 딱이네요...
조심하시구요...한국에 오니 역시 시차 걱정없이
홈에 자주 들어 오니 좋으네요
사랑하는 울 님들 자주 만날 수 있어서...
좋은 밤 되시구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