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1 14:2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아름다운 낙엽길...
가을의 길 나들이 어때요?
초롱이도
방금 가을을 온 몸으로 느끼기에 딱 좋은 공간을 다녀왔습니다.^^
낙엽길을 걸으면서 행복함을 느끼며
맘도 벅차고 참 좋았답니다.
저희 셩장 바로옆
매년 가을이면 노랑단풍으로 한없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거든요
암튼
행복한 주말보내시구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