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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2014.10.10 17:31

    멀리서 오신 울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순둥이언니천사언니

    고이민현 오라버니 울 감독오빠

    즐거운 모습을 뵈오니....또 그리워집니다.^^


    미국언니들!

    ㅋㅋ첨..만났을뿐인데..넘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늘 떠올렸던..언니였거든요

    참 열심히 사시는 분이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semi언니도 넘 반가웠습니다.

     

    지금도 언니의 밝은 미소가 초롱이 맘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거든요 ㅎ

    글고 ㅋㅋㅋ(항개도 안이쁜 초롱이를 몇번씩이나 이뽀해 주시고

    또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주인이라 말씀해 주셔서 ㅋㅋ

    ㅋㅋㅋ울 감독오빠께서도 인정을 하시는 거 보셨지욤??

     

    ㅋㅋ넘 고맙고 감사해요^^

     

    암튼

    짧은 일정으로 왔다 가시는데..

    진짜로 아름다운 가을!

    좋은 추억 가지고 갔으면 좋겠네요

     

    글구

    민숙언니의 영업장이 완죤 대박이 났네요

    맛깔스럽고 푸짐하게 정성껏 차려주신 음식들 넘 맛나게 먹고 행복했습니다

    언니의 모습을 바라보며

    또 감동을 하고 참 멋지다!!! 요로케 느껴졌습니다.^^

    언제나 핫팅!!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언니

    매번 행사에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을 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넘 감사드려요 ^^

     

    글구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천사언니!

    초롱이에게 크나큰 울타리가 되어주시고

    챙겨주셔서 늘 든든하고 넘 행복하답니다.ㅎ

     

    울 감독오빠 "번개 "(소)모임을 성공으로 이끄시고

    어제도 또 수고를 하셨습니다.

     

    행복한 가을이 되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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