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1 18:4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요즈음 하루가 다르게 황금들판이 되어지고
가을 바람에 코스모스도 살랑~~ 살랑 춤을 춥니다.
어여쁜 초롱이 아침엔
베이지 트렌치 코트를 걸치고 출근을 했습니다.ㅎ
가을 부위기를 물씬 풍기는 패션으루~ㅋ
중년의 성숙한 여인 ㅎ
조금은 이쁠거 같으지욤?
암튼
여러분!!
모두모두 행복한 가을이 되셔야 해욤
꼭~~~~이욤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