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9 18:0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즐겁고 편안한 주말을 보내셨지요?
초롱이도 그 에너지로 ㅎ
한주를 시작한 월요일 완죤 환한 미소 머금고
예쁘게 열었습니다.^^
어제 오늘 조용하네요..
울 감독오빠의 노고로 이렇게 좋은 쉼터입니다.
늘 함께하는 맘으로
편안히 쉴수 있으시길 빌오욤 ㅎ
구레서
늘 건강하고 밝은 미소로 행복한 가을이 되셨으면 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