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6 19:1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 해가 지고....
빗소리랑 가을밤에 우는 풀벌래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합니다.
가을이 참 좋습니다.
뭐든지 다 풍성하고 선선한 날씨에 ~ㅎ
올핸..
초롱이도 석류차를 만들어 보려고요
여성이나 남성에게도 넘 좋다고 하네요
암튼
편안한 저녁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