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9 05:23
초롱님 벌써 이렇게 거나하게 한상 차려 놓고 저 기다시는 거예요.
차려 놓은 상에 우리님들 다 오셔서 함께 나눠요.
초롱님 우리님들 9일날 만날 생각에 가슴이 두근 거려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고 시간 가는줄 모르게 함께 하고 싶어요.
초대 할께요.
모든님들 시간되면 장태산으로 9일날 오세요.
잘하면 데보라님도 만날수 있기를 기대해요.
보고싶은 많은 닉 네임들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