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8.18 19:0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남부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물폭탄이...
이곳도 연일 비가 줄기차게 내리고 있어서
농작물에 피해가 있을거 같아 걱정이 되옵니다.
이케
울의 삶도 날씨와 같은 것
가끔은 우울하고 기분 나쁠때도 있지요.
구레둥
여유있게 맘만은 뽀송뽀송한 한주를 만들어 갑시당.^^
편안한 저녁되시고~~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