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2 16:4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아침부터 촉촉하게 단 비가 내리고
조금은 서늘한 오늘도
울 셩장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음악을 들을 때~
행복해지고 맘이 평온해지거든요 ㅎ
또 오떤 회원은 선곡을 참 잘 하신다는 칭찬의 말 한마디에 ㅎ
초롱이 어깨가 으쓱으쓱~~ㅋㅋㅋ
암튼
빗길운전 조심하시고
주말과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