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6.17 20:03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까꽁?
손님들 초대해 놓고
잠자리며
먹을거리 준비하시랴
몸도맘두 겁나게 바쁘실거 같으네요
초롱이도 맘만은 벌써부터 설렘으로 ㅎ
그곳에 가 있는거 같아요
암튼
만남이 있는 날에
힘센 초롱이 손으로 수고하시는
오라버니의 어깨를 션~~~하게 주물주물 해드릴게욤
기대하시고 계셔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