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2 20:3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오랜 가믐에
농작물이 몽땅 다 타들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는데...
매마른 대지를 촉촉하게 적혀주는 정말 단비가 내렸습니다.
나뭇잎도 푸르게 더 푸르게
글구 한들한들 춤을 추고
오늘은 정말로 션하게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
편안한 저녁보내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